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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원신', 첫 번째 달 버전 '공월의 노래·도입' 9월 10일 업데이트
엑스포츠뉴스입력

'원신'이 노드크라이 지역과 신규 캐릭터를 선보이는 첫 달 버전 업데이트를 9월 진행한다.
29일 호요버스(HoYoverse)는 자사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첫 번째 달 버전 '공월의 노래·도입'을 오는 9월 10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공월의 노래'는 연간 기획 시리즈로, 이번 버전은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업데이트다. 이번 버전에서는 신규 메인 지역 노드크라이가 공개되며, 신규 동료로 '라우마', '플린스', '아이노' 등이 합류한다.
노드크라이는 나타 북쪽 스네즈나야 자치구에 있는 지역으로, 순수한 달빛의 축복을 받아 '달의 힘'이라는 원소 에너지를 품고 있다.
플레이어는 모험 등급 28 이상 도달하고,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다가오는 객성' 등 특정 마신 임무를 완료하면, 워프 포인트를 통해 노드크라이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지역에서는 숨겨진 에너지와 '달제비풀' 근처에서 얻은 힘으로 '월령'의 힘을 빌려 기류를 타고 유영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시 달의 힘으로 적과 아군에게 영향을 주는 '달빛 반응'도 발동된다.
5성 풀 원소 법구 캐릭터 '라우마'는 서리달 아이의 달을 읊는 사자로, 탐험 중에는 반인반수 형태로 빠르게 질주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전투 시 파티 내 '개화' 반응을 '달 개화'로 전환해 전투 자원 '풀 이슬'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적에게 달 개화 피해를 준다. 일정 확률로 치명타를 주기도. 또한, 주기적으로 풀 원소 범위 피해를 주며, 적의 원소 내성을 낮추는 효과도 부여한다.
5성 번개 원소 장병기 캐릭터 '플린스'는 오랜 세월 등지기로서 노드크라이의 자유를 지켜온 인물이다. 이 캐릭터는 원소폭발을 통해 여러 번 '달 감전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원소전투 스킬을 사용하면 에너지 소모를 줄이면서 높은 빈도의 특별 원소폭발을 발동할 수 있다.
4성 물 원소 양손검 캐릭터 '아이노'는 기계 제작에 능한 엔지니어로, 새로운 마신 임무를 통해 무료로 영입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독특한 오리 형태의 전투 기계 '강펀치 오리'와 함께 전투 기술을 펼친다.
신규 기능 '거점'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라우마'와 서리달 아이 전설을 읽고, '아이노'와 이네프의 크룸카케 공방을 거닐며, '플린스'의 집에서 등지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신규 아이템 '주인 없는 별자리'도 선보인다. 이 아이템은 운명의 자리를 모두 개방한 5성 캐릭터의 '운명의 별'을 획득했을 때 받게 되며, 캐릭터 레벨을 최대 100까지 확장하는 데 사용된다.
더불어 5주년 기념 보상으로 뒤얽힌 인연 10개, 원석 1,600개, 노드크라이 테마의 한정 간편 아이템 2종, 5성 상시 캐릭터 자유 선택권(1명) 등이 지급된다.
'원신'은 두 번째 달 버전부터 UGC 시스템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기존 시스템과 자원을 활용해 경영 시뮬레이션, 파티 게임, 서바이벌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설계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한편,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오프라인 행사 '호요랜드 2025'를 개최한다. 더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