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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5] WOW ‘한밤’ 리아드린 생김새가 왜 이래?”

게임와이입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0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차기 확장팩 ‘한밤(Midnight)’을 공개했다. 게임스컴 무대에서 최초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 역시 화제를 모았다.

한 이용자는 “로르테마르와 리아드린의 첫 실사화, 블러드 엘프 중심 시네마틱은 의미가 크다”고 평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순간 디아블로를 보는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명 유튜버는 “이건 시네마틱이 아니라 인게임 컷신일 것 같다”고 언급해 논란을 더했다.

영상 내 리아드린의 모습
커뮤니티 유저가 AI로 개선한 리아드린의 모습

영상 속 리아드린의 외형을 두고도 의견이 갈렸다. “우리 리아드린이 저렇게 생겼을 리 없다”는 반응과 함께, 한 커뮤니티에서는 긴 머리를 합성한 AI 커스텀 모델링이 공유되기도 했다.

서사에 대한 팬들의 추측도 이어졌다. “흰색 갑옷을 입은 성기사들이 아라시 부족일 가능성이 있다”, “잘아타스가 태양샘을 직접 공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등 시네마틱 해석이 활발하다. 또 다른 이용자는 “잘아타스는 원래 속삭임으로 간계를 부리는 존재라 리아드린에게 일부러 아라시를 부르게 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잘아타스가 디멘시우스의 힘을 이용해 보이드 군단을 이끌었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이처럼 팬덤 내 반응은 다양하지만, 확장팩 자체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새로운 지역과 시스템, 하우징 도입 등으로 플레이 경험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차기 확장팩 ‘한밤(Midnight)’세계혼 서사시(Worldsoul Saga)의 두 번째 장으로, 내년 초 출시가 예고됐다. 사전 구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확장팩의 중심지는 재건된 실버문이다. 빛의 성소와 추도의 정원 같은 신규 지역이 추가되며, 호드 진영 전용 구역도 마련된다. 영원노래 숲, 줄아만, 심연의 하란다르, 공허폭풍 등 새로운 탐험지와 개편 지역도 대거 등장한다. ‘사냥감(Prey)’ 시스템과 신규 동맹 종족 하라니르, 악마사냥꾼 신규 전문화 ‘포식’도 선보인다. 플레이어 하우징이 정식 도입돼, 아제로스에 직접 집을 지을 수 있는 상설 콘텐츠가 열린 것도 눈길을 끈다.

‘한밤’ 디지털 일반, 영웅, 신화 에디션은 오늘부터 Battle.net 샵에서 예약 가능하며, 사전 구매 특전도 함께 제공된다. 시네마틱과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게임스컴 2025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게임스컴 2025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게임스컴 2025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게임스컴 2025서 공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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