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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여권 사진 찍고 "첫 해외여행 준비" 예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첫 해외여행을 예고했다.
황보라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우띠네 여권사진. 첫 해외여행 준비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와 남편 김영훈, 아들의 여권 사진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가족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보라는 "첫 해외여행 준비"라고 언급하며 가족 해외 여행을 예고해 궁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5월 40세의 나이에 난임을 극복하고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황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