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vs박수홍, 최성국 子 두고 사돈 라이벌?…"어떻게 될지 몰라"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30 22:57:24 수정 2025-06-30 22:57:2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성국이 방송인 박수홍과 사돈을 맺자고 이야기한 일화를 공개했따.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이 황보라, 김승현, 손보승과 아이들을 데리고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박수홍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 황보라, 김승현, 손보승은 각자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때 김승현은 최성국 딸 최시윤 군을 보고 "리윤아 네가 앞으로 사귀어야 될 오빠는 이렇게 얌전한 오빠 만나"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최성국은 "지금 수홍이랑 이야기 중이다. 수홍이는 딸을 낳고 난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둘이서 '우리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나중에. 자기들끼리 눈 맞으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며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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