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출시도 전에 사전등록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정성환 PD의 멀티버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언리얼 엔진 5 그래픽과 각 분야 거장들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4세대 MMORPG'를 자처하며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2025년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 스타라이트'는 원작자인 정성환 PD가 집필한 네 편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멀티버스 서사를 중심으로, 각 차원에서 소환된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추적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그린다.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세계관 설계, 정준호 디렉터의 아트워크, 남구민 디렉터의 BGM 등 각 분야 거장들의 역량이 집약됐으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다양한 PvP 콘텐츠로 '4세대 MMORPG'를 표방한다.
최근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이리시아', '데커드', '로버', '실키라', '라이뉴' 등 다섯 대표 캐릭터가 마이어소티스 대륙에서 벌이는 전투 장면이 실감나게 연출돼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며, 등록자에게는 희귀 탈것과 정령, 커스텀 PC, 순금 골드바 등 다양한 게임 보상 및 실물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현재 ‘더 스타라이트’는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등록자에게는 희귀 탈것과 정령, 각종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등 게임 보상과 커스텀 PC, 순금 골드바 등의 실물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