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변신' 류혜영, 등 타투 깜짝 공개…일탈 즐기는 어쏘 변호사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30 15:02:42 수정 2025-06-30 15:02: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류헤영이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한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류혜영은 30일 오후 "둠칫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팔나색 니트 톱을 입고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단발로 변신한 류혜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등이 파인 디자인의 니트 톱을 통해 그의 등에 새겨진 타투가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타투를 완전히 볼 수 있네", "등 타투 다시 볼 줄이야",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인 류혜영은 2007년 데뷔했으며,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로스쿨', '강남 비-사디으'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류혜영은 현재 tvN 드라마 '서초동'과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류헤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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