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가 6회 6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기록하며 LG에 12:2 대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KIA 고종욱이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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