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시아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신시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윙크하는 표정을 담은 이모지와 해바라기 이모지를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를 매치한 청순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에 든 해바라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포즈를 취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깨끗한 피부와 흐트러짐 없는 긴 생머리는 청초한 분위기를 더했고, 무쌍꺼풀 매력이 더해져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해도 예쁘다", "언슬전 감동적이었어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녀", "완전 여름이네요", "누가 꽃이에요?", "표남경 어디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시아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표남경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신시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