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제주댁 다 됐네…고사리 따고 스쿠터 몰고 '소녀시대 아닌 자연시대'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04 11:34:07 수정 2025-06-04 11:34:0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제주 생활을 만끽했다. 

최근 유리는 개인 계정에 "바쁘다 바빠 제주사회. 5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채로운 유리의 제주 일상이 담겨 있다. 유리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스쿠터를 타거나 캠핑 체어에 앉아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 등 여유로운 근황으로 이목을 끈다. 

또한 맨손으로 고사리를 딴 유리는 어느덧 제주 자연과 한몸이 된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에 출연했다. 

사진=유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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