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서동주, 거울 속 6월의 신부…재혼 앞두고 '만개한 미모'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02 16:51:19 수정 2025-06-02 16:51: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결혼 준비 근황을 전했다.

1일 서동주는 "Mirror mirror my mirr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그려진 거울 앞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흰 티셔츠에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3년 생인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왔다.

2010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지난해 9월 4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 전제 연애 중임을 밝혔고, 이후 6월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엔터업계 종사자로,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돼 있는 회사에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동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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