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둘째子 얼굴 공개했다…"내 강아지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02 08:46:49 수정 2025-06-02 08:46: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나혜미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귀여운 거 귀여운 거 또 귀여운 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3개월 된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혜미는 둘째의 손을 클로즈업, 아들을 향한 사랑을 한껏 드러냈다. 손을 맞잡은 첫째와 둘째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특히 나혜미는 둘쨰의 얼굴 일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기도 했다. 아기침대에서 잠이 든 둘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남편인 신화 에릭은 “내 강아지들 심쿵”이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나기기도 했다. 또 나혜미는 "이제 몇 개월이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3개월 됐다"고 답했다. 

한편 나혜미와 에릭은 2017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를, 지난 3월에 둘째를 품에 안으며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사진 = 나혜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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