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폴스타코리아는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국제 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2025'에 폴스타4 16대와 폴스타2 4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차량은 선수단 이동, 대회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탄소 중립을 지향하는 폴스타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사이클링의 철학이 맞닿은 협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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