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규영이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박규영은 13일 오후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용은 보라색 꽃무늬 수영복에 핫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햇살 속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한 박규영은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효민은 "앞모리 뽐뿌.."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박규영은 2016년 데뷔했으며,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위트홈', '악마판사'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노을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6월 27일 '오징어 게임' 시즌3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규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