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가 노출 막은 제니, 파격 비키니로 몸매 과시…"젠첼라!" 외쳤다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03 20:59:11 수정 2025-05-03 20:59:1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힙'한 근황과 함께 코첼라 소감을 전했다. 

3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wow i know i took some time to finally post my coachella diary(와 나도 코첼라 일지를 올리는 데 꽤 시간이 걸린 걸 안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니는 럭셔리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가운을 입고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비키니를 입고 휴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파격적인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제니는 최근 화제를 모은 코첼라 공연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다양한 무대 의상과 대기실 사진까지 공개한 그는 자신의 무대를 연출한 제작진, 안무팀, 편곡팀과 댄서, 밴드를 모두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자신을 응원한 모든 이에게 진심을 전한 제니는 코첼라를 함께한 댄서들과 함께 "젠첼라"를 외쳐 뭉클함을 안긴다. 



그의 국내외 팬들은 "젠첼라는 최고였어",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너무 핫한 시간들인 걸", "다음 무대도 기대하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제니는 무대 직후 어머니를 만난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딸이 무대를 마친 걸 따스한 포옹으로 축하하던 제니의 모친은 짧은 의상을 입은 제니를 보호하기 위해 가방으로 그를 가렸다. 

해당 영상은 '엄마의 마음', '따스한 제니의 가족' 등의 제목으로 국내외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제니는 코첼라 무대 중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를 외쳤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사진= 제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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