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형제 엄마' 정주리, 다섯째 품에 안고 행복한 근황 "너무 좋앙"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1-22 18:35:52 수정 2025-01-22 18:35:52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정주리가 출산 후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최근 출산한 다섯째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녀는 잠을 자고 있는 다섯째 '또또'를 안은 채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너무 좋아"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자신과 똑 닮은 귀여운 아들을 안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5형제 엄마 강하다", "건강 회복 잘하세요", "너무 귀여워요",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다섯째를 출산한 바 있다. 그녀는 출산 전후의 과정들을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 '정주리'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는데, 다섯째의 성별 공개 이후 '5형제 엄마'가 됐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정주리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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