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 논란'에 입 연 나인우…"개인 사유, 병명 말하기 어려워" [엑's 영상]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1-09 16:34:08 수정 2025-01-09 16:34:0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나인우가 군 면제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1994년생인 나인우는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뒤 사회복무여원 소집을 기다렸으나 병무청으로부터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면서 군 면제 대상자가 됐다. 

지난해 12월 해당 소식이 알려진 뒤 나인우 측은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입소를 기다리던 중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한 채 3년이 지나 면제 대상자가 됐다"고 밝혔으나 입대 문제로 '1박 2일'에서 하차한 바 있는 나인우이기에 의문을 안기기도 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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