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공개했다.
6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안녕하세요 오 형제 중 막내아들 또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출산한 다섯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라며 형들을 꼭 빼닮은 막내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네요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고 야식도 먹고 싶지만 꾹꾹 잘 참아보겠습니다"라며 조리원에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총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정주리는 지난달 29일 오전 3시께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정주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