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클론 출신 가수 겸 DJ 구준엽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구준엽은 지난해 12월 3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글과 함께 '근하신년'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과 처제 서희제를 비롯한 처가 식구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현진영, 개그맨 박준형 등 많은 지인들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6세가 되는 구준엽은 지난 2022년 대만 출신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가수 활동보다는 DJ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구준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