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장흥=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2일 오후 4시 31분께 전남 장흥군 장평면 한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areum@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