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내년 1월 15일까지 당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2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시 쓰는 이력서' 모의 지원 대회, 첫 구인 공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구인지원금을 제공하는 '일손 나와라 뚝딱'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지난 1월 진행된 제1회 박람회에서는 12만3천여 건의 구인·구직이 성사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