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 전달[한국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각 기부금 1억원,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한국도미노피자의 기부금은 지난 2005년 이후 누적 39억원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