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대한무역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콘텐츠·정보통신기술·보건의료·에듀테크 등 8개 서비스 분야별 주관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 수출 지원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열었다. 각 기관은 내년도 서비스 수출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 협업할 사항을 논의했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지원단에서 고위급 협의체를 통해 서비스 분야 지원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