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파이브게임즈의 모바일게임이 ‘라테일 플러스’가 데이팅 앱으로 변신한다.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컨셉의 콘텐츠 ‘라플+SOLO’가 추가됐다.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컨셉의 ‘라플+SOLO’는 오는 31일까지 나만의 최애 이용자를 찾아 연등을 선물하는 인기투표 콘텐츠다. 이벤트의 투표권인 연등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연등을 가장 많이 받은 이용자에게는 특별 코스튬과 칭호 등 특별한 보상이 제공된다. 투표 상황은 게임 내 ‘라플+SOLO’ 이벤트 안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솔로 이용자와 커플 시스템으로 맺어진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플 솔로 vs 커플 이벤트가 진행, 기간 동안 온천 콘텐츠 중 ‘혼탕’에 입장한 이용자들이 공식 커뮤니티 내 ‘인증샷 라운지’에 캡쳐하여 업로드 하면 응모된다.

오는 11월 1일 추첨을 통해 솔로 및 커플 참여자 각 30명에게 ‘고백 편지’ 프레임과 온천 쿠폰 등 보상이 지급되며, 솔로와 커플 중 더 많이 참여한 그룹에서 추가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출시 0.5주년을 기념해 빙고, 로그인 보상, 문자 수집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