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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4 서울소방 전시회 'FIRST IN LAST OUT'(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 가장 먼저 들어가 가장 뒤에 나온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재 진압부터 구조, 산악 등 다양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다. 캐논코리아, 배강우 사진작가, 김민준 감독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전시는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7월 7일까지, 스튜디오 뎁에서 오는 23일까지 볼 수 있다. 스튜디오 뎁에서는 소방대원들의 실제 방화복을 입어보고 장비를 체험할 수 있다. 모두 무료 관람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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