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는 'N잡러'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 플랫폼인 '메리츠 파트너스'를 출시했다. 지원자들은 전용 앱에 업로드된 동영상과 자료로 손해보험 자격시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보험 상품 관련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 메리츠 파트너스는 기존 설계사와 달리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택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자영업자, 대학생, 주부, 직장인도 메리츠 파트너스로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