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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이 찍어주니 좋아"…한소희, 동생과 투샷 공개 눈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한소희가 동생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지난 7일 "동생아 우리 같이 찍은 사진이 없는데 이렇게 팬분들이 찍어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근데 왜 내 태그 막아놨니?"라고 덧붙이며 동생과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뒷모습이 나온 사진을 게재하며 "동생과 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꾸러미로 추정되는 봉투와 짐들을 들고서 웃으며 걸어가는 모습이다. 그의 옆에는 선글라스에 후드를 뒤집어쓴 채 얼굴을 가린 동생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서 윤채옥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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