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커피도시 육성 본격 시동…SCA와 협력 협약
연합뉴스
입력 2022-11-25 08:11:42 수정 2022-11-25 08:11:42
커피 맛 디지털화·국제인증 사업도 추진


커피도시 부산 브랜드 이미지[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을 커피도시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 스페셜티 커피협회(SCA)와 부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세계적인 커피 행사 개최와 커피도시 브랜드화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 SCA 대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범철 벡스코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커피 맛을 디지털화하는 '생두 라이브러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미경제통합은행 신탁기금을 활용한 협력사업으로 중미 생커피콩 140여 종을 분석해 생산자에게 제공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SCA 한국챕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커피 인증 사업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커피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고 홍보영상으로 '커피도시 부산' 홍보에 나섰다.

부산 영도구에는 커피문화복합시설 '블루포트 2021', 커피회사 '모모스커피' 일대를 커피 테마거리로 조성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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