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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벽지 보관창고 화재로 7천500만원 피해…담배 불티 탓?
연합뉴스입력

불은 창고 1층 전체와 2층 일부 등 189㎡와 보관 중인 벽지 2t 등을 태워 7천535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 불티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wysh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불은 창고 1층 전체와 2층 일부 등 189㎡와 보관 중인 벽지 2t 등을 태워 7천535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 불티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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