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086명 추가 확진…전주 2402·익산 913명 등
연합뉴스
입력 2022-08-10 08:58:45 수정 2022-08-10 08:58:45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6천8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2천402명, 익산 913명, 군산 874명, 완주 383명, 정읍 305명, 김제 265명, 남원 191명, 고창 160명, 부안 138명, 순창 122명 등이다.

사망자는 1명 더 늘어 모두 90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5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4천28명, 병상 가동률은 46%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69만31명으로 늘었다.

jay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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