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집중호우 예보에 휴가 취소
연합뉴스
입력 2022-08-10 08:29:08 수정 2022-08-10 08:29:08


9일 열린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 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김태흠 충남지사[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지역에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10일부터 사흘간 예정된 여름휴가를 취소했다.

김 지사는 10~11일 충청도 지방에 최대 300㎜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전날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이날부터 예정된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정상 근무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13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보령·금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11일까지 최대 300㎜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누적 강우량은 평균 60㎜가량이며, 가장 비가 많이 내린 당진은 117.7㎜를 기록 중이다.

7개 여객선 항로 중 4개가 통제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에서 30명, 시군에서 469명 등 유관기관을 합해 모두 528명이 비상 근무 중이며, 지난 8일 오후 11시 40분부터 비상 1단계에 이어 이날 오전 0시 30분부터 비상 2단계에 돌입했다.

min36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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