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24일부터 터키의 국명을 '튀르키예'로 변경해 표기합니다. 이는 터키 정부의 요청에 따라 외교부와 국립국어원이 공식 표기를 변경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당분간 '튀르키예(터키)'와 같이 옛 표기를 병기합니다.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