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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타트업 지원 '팁스' 운영사 17곳 추가 선정

연합뉴스입력
GS리테일, 하이트진로, 대웅제약 등 포함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의 운영사로 17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팁스 운영사는 총 82곳으로 늘어났다.

팁스 운영사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중기부에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중기부는 추천받은 스타트업을 평가해 기술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팁스 운영사 가운데 기업형은 GS리테일[007070], 하이트진로[000080], 대웅제약[069620], 세아그룹의 브이엔티지 등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들 기업형 운영사가 모기업의 자원과 협업 체계를 활용해 혁신 창업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규 운영사 17곳은 다음 달부터 스타트업 발굴 활동에 나선다.

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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