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기다리는 시민들(인천=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5 pdj6635@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