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총장, 내주 콜롬비아·페루서 FA-50 등 국산무기 홍보
연합뉴스
입력 2021-11-26 09:02:14 수정 2021-11-26 09:02:14


지난달 23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 ADEX 2021 행사장을 이륙한 국산 경공격기 FA-50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콜롬비아와 페루를 방문해 군사 외교 활동을 한다고 공군이 26일 밝혔다.

박 총장은 2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콜롬비아 방산전시회 'Expodefensa 2021'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박 총장은 디에고 몰라노 콜롬비아 국방장관과 루이스 나바로 합동군사령관을 만나 경공격기 FA-50,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M-SAM) 천궁 등 국산 무기를 홍보하고, 태권도 교관 파견, 지능형 스마트비행단 구축 등 군사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공군 제1전투사령부를 방문하고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할 계획이다.

그는 내달 2일에는 페루에서 국방장관 지명자와 합동군 사령관 등 군 지도부와 회동, 페루 공군이 운용 중인 국산 항공기 KT-1P의 작전·군수·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산 경공격기 FA-50도 홍보할 예정이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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