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브라질·칠레발 변이 감염 보고…전원 접종자
연합뉴스
입력 2021-05-04 02:48:09 수정 2021-05-04 02:48:09
인도발 변이 감염 사례 60건으로 늘어


이스라엘의 해외여행후 입국자 코로나19 검사[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에서 브라질과 칠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브라질과 칠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2건의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와 1건의 칠레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남미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들은 최근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해외여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보건부는 최근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도 19건 추가돼, 지금까지 총 60건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확인된 41건의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중 4건은 백신 접종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접종 또는 감염 후 회복을 통해 면역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떻게 감염을 유발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meola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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