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24)이 경찰 프로파일러 논의 결과 사이코패스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에게서 반사회성 성향이 보이긴 하지만 사이코패스에 미치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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