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이낙연 '호남 챙기기'
연합뉴스
입력 2021-02-24 07:00:02 수정 2021-02-24 07:00:02


대화 나누는 이낙연-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지난 2020년 7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녹색투자금융공사도입토론회에서 민형배 의원(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가치기본법, 마을기업지원법 등 '사회적경제 5법'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을 연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 당대표실에서 민형배 사회적경제위원장 및 부위원장단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청와대 김기태 사회적경제비서관도 참석한다.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는 기재위, 정무위 등에서 심사 중인 해당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대표는 오전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호남 초광역권 에너지경제공동체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텃밭 민심 챙기기에 속도를 낸다.

당 관계자는 "새만금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확보해 호남에서 쓴 뒤, 남은 에너지를 다른 지역에 공급하자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이날 오전 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바이오헬스본부 결과발표회를 청취한 뒤 오후에는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토론회에 참석한다.

km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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