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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이수지 키링남' 인정..."1천만원 보답 원한다고" (아니근데진짜)
엑스포츠뉴스입력

'아니 근데 진짜!'에서 김규원이 '이수지 키링남'을 인정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 우 오연서, 코미디언 김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오늘 연서 씨가 탁재훈 씨 때문에 나왔다고 한다"고 놀랐고, 오연서는 "(탁재훈이) 저희 엄마 이상형이다. 잘 생기고, 유머러스하고, 동안이고"라고 말해 탁재훈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오연서의 대답에 이수지는 "보통 게스트들보다 게스트 어머니들이 (탁재훈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이날 김규원은 "오늘은 배우로 나왔다. '아파트'라는 드라마 촬영 중이다. 지성 씨 막내 동생으로 나온다"면서 수줍어했고, 이를 들은 붐은 "혹시 (극중에서) 부모님이 달라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상민은 "규원이는 진짜 '수지의 키링남'이더라. 보답을 좀 해야하지 않냐"고 했고, 이에 김규원은 "보답을 하고 싶다. 그런데 선배님은 물질적인 것을 원하신다. 저랑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데, 천만원 정도 원하는건 너무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