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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입력
SK하이닉스, 삼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25년만 대장주 교체(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왕좌' 교체가 이뤄진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천84조6천5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삼성전자 시가총액(2천84조1천983억원)보다 4천561억원 많은 상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약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시총 1위 자리를 내줬다. 사진은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2026.6.22 saba@yna.co.kr
■ SK하이닉스, 삼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25년만 대장주 교체 SK하이닉스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왕좌' 교체가 이뤄진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SK하이닉스[000660] 시가총액은 2천84조6천54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63151008 ■ 미·이란 스위스 회담 종료…"호르무즈·레바논 관리체계 합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열린 고위급 1차 회담이 22일(현지시간) 새벽 종료됐다. '무박 2일'간 회담한 양측은 향후 60일 내 최종 합의를 목표로 한 로드맵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및 레바논 관련 분쟁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 종전 협상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이날 회담이 끝난 뒤 미국과 이란의 1차 회담이 종료됐다고 공동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73151009 ■ "신도들에 국힘 당원가입 압력"…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이만희(95)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합수본은 22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6일 합수본 출범 이후 167일만에 의혹의 '정점'을 겨눈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72751004 ■ 北 MDL 근접 철조망에 軍 "정전협정 위반"…유엔사는 신중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국경선화 및 요새화 작업의 일환으로 MDL에 근접한 위치에 철책을 설치하고 있는 데 대해 우리 군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정전협정 유지 및 관리를 맡는 유엔군사령부는 요새화가 "자동적으로 정전협정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2일 입장을 내고 "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우리 군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38151504 ■ '참교육' 현실이었네…한 고교서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는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진 셈이다. 강원 지역 A 고교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해 총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신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51600004 ■ 정이한 '자작극 의혹' 파문 확산…학력·주변인까지 논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음료수 투척 자작극 의혹'이 과거 학력과 캠프 주변 인사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22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과거 미국 고교 재학 이후 부산의 한 고등학교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정 전 후보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부산 A고교 3학년으로 편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54700051 ■ "인권위가 인권 퇴행 전초기지"…인권위 간부 4명 보직반납 선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행보에 반대하며 보직 반납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은 이날 오전 내부 게시판에 '과장 보직을 반납하며 위원장의 거취 결단을 요청한다'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기획재정담당관은 인권위에서 과장급 간부에 속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48451004 ■ 고위당국자 "연내 한미 간 핵잠·우라늄 농축 협의 타결 기대" 정부는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 등을 포함한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이 연내 가시적인 성과를 맺을 것으로 기대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22일 간담회에서 한미 원자력 협력과 관련해 "지난번에 협의가 한국에서 있었고, 머지않아 미국에서도 있을 것"이라며 "연내에 이런 모든 것이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한미 정상이 작년 10월에 합의한 안보 분야 협력 이행 문제를 논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82600504 ■ 경찰청장 대행 "잠실 봉쇄 투표함, 사회적합의 이뤄져야 사안 해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현행범 체포하는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폭행, 협박은 물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하게 채증하고 추적 수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81400004 ■ 작년 4대그룹 고용 '뒷걸음질'…102개그룹도 증가율 0.4% 그쳐 지난해 102개 대기업의 국내 고용이 192만명 수준으로 전년보다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삼성도 2017년 이후 8년 만에 고용 증가세가 멈추는 등 4대 그룹 고용이 1만2천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 '102개 그룹 대상 2024년~2025년 고용 변동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올해 지정한 자산 5조원이 넘는 102개 대기업 집단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2350000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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