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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쇼케이스 성료…새 콘텐츠 대거 공개
엑스포츠뉴스입력

마비노기 모바일이 시즌2로 돌아온다.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편의 개선을 대거 담았다.
넥슨은 지난 19일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 쇼케이스: 시즌2 빛과 어둠'을 진행하고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실시간으로 약 13만 명이 시청했으며,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청해온 편의 개선 사항이 대거 반영되면서 호평이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이진훈 디렉터는 오는 25일 적용되는 시즌2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규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을 비롯해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 신규 던전 '피오드 던전', 신규 어비스 '룬다 어비스' 등이 추가된다.
캐릭터 성장 폭도 넓어진다. 최고 레벨이 기존 85에서 100으로, 룬은 8성에서 10성으로 상한이 올라가며, '마도 압력·마도 저항'과 '시즌 스킬', 서버 단위 성장 체계 '소울스트림' 등 신규 성장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편의 개선도 눈에 띈다. 파티 없이 어비스를 혼자 즐길 수 있는 '혼자하기(솔로 어비스)'가 도입되고, 모든 주간 콘텐츠를 '마물 퇴치 증표' 하나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수집 부담을 낮추는 '전설 패션 확정 획득 시스템'과 '전설 펫 선택 상자'도 새로 추가되며, 지난해 정식 론칭 시점부터의 합성 및 승급 내역을 100% 소급 적용한다.
어비스 심층 던전과 일반 던전에서는 은동전 및 공물 소모 없이 반폭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반복 클리어 전리품'을 통해 일부 성장 재료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오는 7월 16일에는 모래와 대지의 힘을 다루는 용 '카브락' 레이드도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은 쇼케이스 시청자를 대상으로 신화 룬 선택 상자(★8), ★8 전설 무기 +12 각인 강화권, 미지의 룬(★8), 프리미엄 패션·펫 티켓 각 10장 등으로 구성된 온타임 선물도 제공했다.
이진훈 디렉터는 "시즌2 '빛과 어둠'은 더 깊어진 콘텐츠와 한층 넓어진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업데이트"라며 "무엇보다 모험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콘텐츠 확장과 이용자 불만 해소를 동시에 노린 이번 시즌2가 출시 이후 주춤했던 마비노기 모바일의 반등 카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