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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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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빠져나와…종전 합의 후 첫 사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한국 선박 두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첫 사례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두 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44700051 ■ 레바논사태에 트럼프는 이란공격 위협…사안별 이견에 밤샘협상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으나 첫날부터 작지 않은 파열음이 나고 있다. 레바논에서의 포성이 멎지 않으면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판을 크게 흔드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공격 위협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에 중점을 두고 체결된 MOU의 한계가 벌써부터 노출되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이란 협상팀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호숫가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만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12500009 ■ 李대통령 지지율 46.7%·부정평가 49.7%…오차 내 첫 역전[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p) 하락한 46.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온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19251001 ■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에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중기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36700001 ■ 6월 중순 수출 620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비중 40% 넘어 이달 중순 수출액이 620억달러로 늘어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620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4% 증가했다. 1∼20일 기준 역대 최대치다. 직전 최대치는 3월 1∼20일의 543억달러로, 석 달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조업일수는 15일로, 1년 전(14.0일)보다 하루 많았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9.7% 증가한 41억3천만달러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29151002 ■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16651003 ■ "선관위, 진상규명위에 '투표지 인쇄축소 결정' 회의록 미제출"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축소 인쇄 지침을 결정한 회의록을 '비공개 원칙'을 사유로 들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를 이끈 조현욱 위원장은 22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사 과정에서) 투표용지 인쇄 축소를 결정한 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해서 저희가 보고 싶었다"며 "(그런데) 선관위 회의록은 비공개라고 해서 의결된 요지나 의안 상정한 것만 나왔고, 그 회의록 자체는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34700001 ■ 종합특검, '북풍 공작' 김용현·노상원·문상호 일반이적 입건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이들 세명을 일반이적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형법 99조의 일반이적죄는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공여한 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20400004 ■ 담합 조사 시작 후 자진신고 땐 과징금 최대 75%만 감면 추진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조사를 시작한 후 자진신고 하는 기업엔 과징금을 100% 감면하는 대신 최대 75%만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 추진을 검토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공정거래법 시행령에는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담합 입증 증거를 단독으로 제공한 최초의 자진 신고자에게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모두 면제하는 내용의 리니언시가 규정돼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34300002 ■ [월드컵] 홍명보호, 뜨거운 환영 속 남아공전 치를 몬테레이 입성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를 결전지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호텔에 도착해 여장을 풀었다.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을 치르고자 이곳에 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255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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