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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딘딘, 이용진과 단둘이 낙오? "둘이 있기 싫어" [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딘딘이 이용진과 단둘이 낙오될 위기에 몸서리를 쳤다.

2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무인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진은 무인도 체크인 게임에서 첫 번째로 걸리며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됐다.

이용진은 멤버들이 배를 타고 떠난 뒤 삽과 밧줄로 베이스캠프를 직접 꾸미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용진은 무인도를 한 번 둘러보더니 "키트 자체가 부실하다. 채워달라"며 일단 휴지부터 좀 달라고 했다.

그 시각 멤버들은 금당도 트레킹에 나섰다. 

이용진은 AI에게 물어본 방법대로 낚싯대를 만들려고 하다가 멤버들한테 온 영상부터 봤다.

멤버들은 다같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이용진을 놀리고 있었다.

이용진은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좀 열받네"라고 말하고는 다시 낚싯대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용진은 AI가 말한 대로 일단 벌레를 찾기 위해 땅을 팠다. 이용진은 땅속에서 애벌레를 한 마리 발견했다.

이용진은 낚싯대 만들기를 포기하고는 쉼터를 만들겠다면서 제작진 도움을 받아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금당도 트레킹을 마친 멤버들은 무인도 두 번째 체크인을 위한 숫자 적기에 나섰다. 1~10까지 숫자 중 5가지만 써야 했다.



주종현PD는 이용진이 고른 숫자와 적게 겹치면 무인도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종민, 이준, 이기택이 이용진의 숫자와 3개나 겹치면서 무인도 후보에서 제외됐다.
 
숫자가 2개만 겹친 문세윤과 딘딘이 무인도 최종 후보로 좁혀졌다.

딘딘은 "나 용진이 형이랑 안 맞나봐. 나 용진이 형이랑 둘이 있기 싫어"라고 소리쳤다.

주종현PD는 이용진에게 전화를 걸어 문세윤의 4와 딘딘의 8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이용진은 문세윤과 딘딘의 운명이 걸린 줄 모르는 상태로 4와 8 중 8을 선택, 문세윤의 무인도행을 결정지었다.

생존한 멤버들은 요트 투어에 나섰다. 이준과 이기택은 바닷바람을 즐기다가 엉덩이 부분이 젖으면서 오해를 샀다.

요트 멤버들은 선상 해물 포차를 이용하기 위해 전원 정답 릴레이 퀴즈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사자성어 퀴즈, 인물 작품 퀴즈, 가수 노래 제목 퀴즈를 맞히며 전복, 참소라, 갑오징어를 획득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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