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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X수지, 우산 하나 나눠 쓴 절친…13살 나이차도 무색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수지와 송혜교가 비 오는 날 데이트를 즐겼다. 13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지는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비 오는 날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와 송혜교는 우산을 함께 쓴 채 길거리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섰지만, 얼굴을 대부분 가린 모습에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지는 사진에 송혜교의 계정을 태그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비 오는 날에도 다정하게 붙어 사진을 남긴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수지와 송혜교는 그간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꾸준한 친분을 이어왔다. 최근에도 송혜교가 수지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수지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