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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의사 남편♥이 아침 준비까지…달달한 신혼 생활 공개 (전참시)[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셰프 박은영이 최근 결혼한 의사 남편과의 신혼 생활과 연애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은영이 출연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날 박은영은 아침부터 냉장고를 뒤져 요거트를 꺼냈다. 요거트의 정체는 바로 남편이 만들고 간 아침 식사였다. 

박은영은 "제가 아침을 잘 안 먹으니 요거트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만들어 주고 간다"라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이야기했다. 

이어서 박은영은 남편과 달달한 통화도 했다. 자상한 남편의 목소리가 공개되자, 유병재는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라며 감탄했다.

남편은 요거트를 먹었다는 박은영에 "맛있었냐. 색이 안 나서 초콜릿을 조금 넣었다"라며 다정하게 반응했다. 박은영 역시 "너무 맛있었다. 감사하다"라고 달달한 목소리로 답하며 신혼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은 박은영이 식당의 동료 셰프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수셰프 김성환은 "결혼 일찍 하실 줄 알았다"라며 "셰프님이 홍콩에서 장거리 연애이지 않았냐. 다음 주에 한국 가는 일정이 생기면 표정이 되게 밝아지셨다"라며 남편과의 연애 시절 박은영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서 윤준원이 "남자 친구가 홍콩에 온 적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관해 김성환은 "(남편이) (홍콩) 레스토랑에 식사하시러 자주 오셨다. 혼자 와서 식사 하고 가셨다"라며 두 사람의 연애 비화를 전했다.

또, 박은영은 "여기서 (식당) 오픈 전에 너희 없을 때 남편 데려다가 1인 파인 다이닝 해줬다"라며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남편은 "이제야 처음으로 너의 음식을 먹어 본다"라며 감격했다고. 

또, 헤드셰프 윤준원은 과거 박은영이 "우리 오빠 먹여야 한다"라며 강된장을 요리했던 일화도 공개해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5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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