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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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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불씨 남긴채 일단 휴전…美·이란 주말 회동 다시 분주 그간 협상판 걸림돌이었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휴전이 일단 성사되면서 잠시 삐걱댔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 협상도 다시 시동이 걸리게 됐다. 19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의 한 당국자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이날 오후 4시(미 동부시간 오전 9시)를 기해 발효되는 휴전에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로 합의했다고 확인했다.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이 "즉각적인 휴전을 굳건히 약속했다"며 "모든 공세 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0015400009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집중호우 대비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강원·경북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전 강원·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며 오는 21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50∼120㎜(북부 산지 200㎜ 이상, 중부산지·중북부동해안 150㎜ 이상), 이외 강원 내륙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한 데 따른 것이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0016651053 ■ '술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정자법 무죄·직권남용 기각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국회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사상 최장기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으며,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인정해 직권으로 공소기각 판결을 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국회증언감정법(위증)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0003151061 ■ [다음주 경제] 체감경기 개선됐나…출생 증가세 지속도 관심 다음 주(6월 22∼26일)에는 최근 금융기관 건전성과 국내 기업의 체감경기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발표된다. 출생아 수 등 인구규모 관련 지표도 나와, 최근의 출생아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24일 4월 인구동향을 발표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0012300002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휘발윳값 2천9원대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7원 내린 2천9.2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3원 내린 2천51.2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원 하락한 1천989.6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36600003 ■ 여성 국민연금 남성의 절반 수준…구조적 격차 심각 국민연금 수급액의 성별 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국민연금 수급액은 남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이런 격차의 대부분은 개인의 자격 차이가 아닌 구조적인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공적 연금제도의 성별 격차 현황과 대응 방안 검토 보고서'(연구원 유희원·김혜진·홍정민)에 따르면 2025년 4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남성이 82만4천원이지만, 여성은 40만7천원에 그쳐 2배 이상의 격차가 발생했다. 연금 제도에 가입한 비율 역시 남성이 76.5%로 여성 67.0%보다 9.5%포인트(p) 높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99400530 ■ [월드컵] 아시아 돌풍 어디로…6경기 무패 후 6연패 '승점 자판기' 되나 아시아 축구가 월드컵 무대에서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6연패 수렁에 빠졌다. 호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개최국 미국에 0-2로 완패했다. 1차전에서 유럽의 강호 튀르키예를 역습 축구로 2-0으로 완파했던 호주는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이 부상으로 결장한 미국에는 힘 한번 못 써보고 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0016100007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22일 첫 재판…'살인 목적' 쟁점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거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오는 22일 열린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 예정이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오전 0시 1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납치하려다가 여의치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16100054 ■ 금융연 "4대 은행 가계대출 편중에 생산적 금융 제약" 국내 은행들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계대출 비중이 생산적 금융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 김석기 선임연구위원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과 미국 JP모건, 일본 미쓰비시UFG를 비교하며 이같이 분석했다. 국내 은행들은 소비자대출(가계대출)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반면, 미국과 일본의 은행은 기업대출에 주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64700002 ■ '돌고래 잇단 폐사' 거제씨월드, 벨루가 재수출 허가 소송 제기 잇따른 돌고래 폐사 여파로 운영 중단을 검토 중인 국내 최대 돌고래 체험시설 경남 거제씨월드가 벨루가(흰고래) 재수출을 허가해달라며 환경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거제씨월드는 지난 3월 벨루가 재수출 관련 허가권자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을 상대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재수출 허가반려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창원지법에 냈다. 현재 이 소송에 대한 변론 기일은 7월 23일로 지정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45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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