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본격적인 무더위…여름옷·모자·보양식 할인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유통업계가 여름에 입기 편한 옷과 모자, 보양식 등 여름철 먹거리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여름철 계절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




▲ 이마트 = 21일까지 이마트 델리 코너에서 '반값 옛날 통닭'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2천9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 스낵 무한 골라 담기' 행사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전용 과자 박스에 상품을 종류와 수량 제한 없이 담아 2만5천원에 구매하는 방식이다.
▲ 롯데마트 = 24일까지 신선식품과 델리, 주류 등 먹거리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호주 청정우 척아이롤'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하며, '농협 안심 한우 1등급 등심'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월드컵 '집관족'을 겨냥해 즉석치킨, 맥주도 할인한다.
▲ 홈플러스 = 베이커리 '몽 블랑제' 빵과 올리브오일, '우베 아이스크림'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휴가철을 겨냥해 튜브, 스노클링, 워터건 등 물놀이용품을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 쿠팡 = 물놀이·바캉스 용품을 한데 모은 '풀캉스 쿨 세일' 행사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수영복, 구명조끼, 물놀이용 신발, 자외선 차단제, 물놀이용 튜브 등을 판매한다.
▲ 롯데온 = 롯데온은 여름 패션 제품을 할인한다. 이날 '빈폴 패밀리' 행사를 진행해 빈폴 멘, 빈폴 레이디스, 핏플랍 브랜드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21일에는 '타미힐피거' 할인 행사를 진행해 인기 제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 11번가 = 오는 21일까지 여름철 의류를 할인한다. 여름철 상품을 최대 30% 즉시 할인하며, 브랜드별 최대 30%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오다노, 폴햄, 마인드브릿지 등 캐주얼 브랜드부터 아뜨랑스, 코코블랑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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