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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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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G7·유럽순방 결과 브리핑(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G7참석·유럽순방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6.19 superdoo82@yna.co.kr
■ 李대통령 "당청 잘 되기위한 과정…與내부 원수처럼 싸워선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정치권에서 청와대·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간 갈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민주당과 정부가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당청 관계는 하나이기도 하면서 남이기도 하다. 또 남이면서 하나이기도 하다"며 "서로에게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1495 ■ [월드컵] '석패' 홍명보호, 남아공엔 비겨도 32강…지면 탈락할 수도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패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는 통과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경쟁 팀들보다 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에게 뼈아픈 결승 골을 내주고 멕시코에 0-1로 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9200007 ■ 선관위 안이한 대처에 투표소 우왕좌왕…"총체적 선거관리 부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현장을 담당하는 시·구 선관위가 상황을 안이하게 인식하고 제대로 보고하지 않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의 지휘도 작동하지 않은 총체적 부실에 따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는 이날 브리핑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대응으로 일선 현장이 극심한 혼란을 겪는 상황을 소상하게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03400001 ■ 김용현 前국방장관 '정보사 명단누설'로 1심 징역 3년…"계엄 야기"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명단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9일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그는 앞서 계엄사태에 따른 내란죄 1심에서 징역 30년,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에 따른 외환죄 1심에서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이날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장관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11900004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에…미·이란, 첫 후속협상부터 '삐걱'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직후에도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면서, 양국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 협상이 시작부터 차질을 빚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미국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밤사이 레바논 남부 곳곳에서 헤즈볼라 대원과 관련 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격을 이어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에 낸 성명에서 이번 작전이 이란의 지원을 받은 헤즈볼라의 반복적인 휴전 위반에 대응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14000009 ■ 코스피, 소폭 하락 9천선 턱걸이…장중 변동폭 553p '출렁' 19일 코스피가 단기 급등과 미국-이란 간 종전 합의 이행 불확실성 부각 등에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로 거래를 종료했다. 7거래일 만의 하락이다. 지수는 225.05p(2.48%) 오른 9,288.89에 출발해 9,385.59(+3.55%)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낮 12시37분께부터 하락 전환해 9,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 한때 8,831.72(-2.56%)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32500008 ■ 부활한 공공기관장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이사장 해임 건의 부활한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이사장이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현직 기관장으로 해임 건의를 받았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 조치안'을 의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02952002 ■ 중앙일보, 워크아웃 공식 신청…"채무조정 방안 성실히 마련"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19일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다. 중앙일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며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일보는 한양증권이 총 220억원 규모의 중앙일보 기업어음(CP)에 대해 조기 상환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개별 조기 상환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재차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38200005 ■ 정동영 "북핵,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단계적 해법 강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대로 '중단'이 시급하다. 동결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19일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평화통일교육위원 출범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비핵화는 이제 현실과 목표 중 더 중요한 것은 현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핵화 구호를 외쳐서 될 것 같으면 매일 외친다"며, 이 대통령이 제시한 현실적 인식과 단계적 해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31700504 ■ 정성호 법무 "유가 담합 국민 피해 14조원대…엄정 대응할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직원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불공정 거래, 시장경제 질서를 해치는 중대 경제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이 중동 전쟁을 틈타 일주일 만에 휘발유 가격을 200원 폭등시킨 혐의로 정유사 임직원을 구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유가 담합으로 국민이 입은 피해는 14조원대에 이른다"며 "법원은 정유사들이 경쟁사의 석유제품 입금가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전쟁이 발발하자 단기간 폭리를 취할 목적으로 가격을 담합한 행위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023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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