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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입력
아쉬워하는 오현규(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대표팀 오현규가 자신에게 연결된 슛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9 hama@yna.co.kr
■ [월드컵] 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져 조 1위 등극에 실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1승 1패로 조 2위(승점 3)를 유지한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이겨도 조 1위로 올라서지 못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6452007 ■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 마지막 날인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수뇌부에 대해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 의뢰를 권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사 의뢰 권고 대상은 노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총 12명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1551001 ■ 검찰, '위증·쪼개기 후원 등' 이화영에 징역 2년·벌금형 구형 검찰이 검사실 술파티 위증 및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2년 및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19일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국회증언감정법(위증)·지방재정법 위반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분리해 벌금 5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8852061 ■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미·이란 후속협상 개시 지연 미국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했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19일로 예정됐던 이란 비핵화 및 제재 해제와 관련된 후속 협상을 이끌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9000009 ■ 이란, 호르무즈 통항 신청 접수 시작…한국 선박도 신청할 듯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들을 대상으로 통항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힌 한국 선박 20여척도 이란 당국에 신청해 해협을 빠져나올 전망이다. 1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웹사이트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55000051 ■ 요양병원서 다리 절단해 잘못 배출…경찰, 의료법 적용 신중 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가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한 환자의 다리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의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나섰다. 이헌 인천 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19일 기자브리핑에서 "(요양병원의 절단 수술과 관련해) 의료법을 하루 종일 들여다봤으나 처벌 조항을 찾지 못했다"며 "의사협회, 보건복지부, 변호사 자문을 거쳐 법 위반 여부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신체 일부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발견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59800065 ■ '유해가스 추정' 맨홀 작업 중 쓰러진 동료 구하려다 4명 중경상 맨홀 내부 오수관을 점검하던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9일 전북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께 진안군 성수면의 한 하수도 정비 사업 현장에서 작업자 4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4m 깊이의 맨홀 내 오수관 안에 쓰러져 있던 A(50대)씨 등 4명을 구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7751055 ■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행안부, 관계기관 상황점검 행정안전부는 20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제주에서 시작해 늦은 오후 호남, 밤 전국으로 확대돼 20일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경북, 제주는 20일 밤까지, 강원산지·동해안은 21일 낮까지도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19일 밤과 20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기도 하겠으며,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퍼붓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58100530 ■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코스닥 4.7% 하락 코스피가 19일 장 중 하락 전환해 9,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 하락한 8,948.66을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상승 폭을 확대하며 9,385.59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80100008 ■ 특검, 이원석 前검찰총장에 조사 통보…李는 "보도 보고 알았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원석 전 검찰총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이 전 총장 측은 "출석 요청을 받은 바 없는 상황에서 보도를 통해 요청 사실을 알았다"며 반발했다. 특검팀은 19일 "오는 23일 이 전 총장에게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아직 회신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583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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