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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입력
상승 출발한 코스피(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코스닥지수는 0.47포인트(0.05%) 오른 1,001.40에 개장했다. 2026.6.19 jieunlee@yna.co.kr
■ 코스피 9,300선, 또 사상 최고…국내증시 시총 첫 8천조원 전날 '9천피'(9,000)를 달성한 코스피가 19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는 239.03포인트(2.64%) 오른 9,302.87이다. 장중 9,331.55(2.95%)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했던 장중 최고치(9,106.07)를 경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43400008 ■ [월드컵] "2차전도 승리를"…광화문 재집결 붉은악마 들썩들썩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19일 아침 서울 광화문광장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 응원에 나선 붉은악마의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킥오프를 1시간 앞둔 오전 9시 기준 광화문광장에는 2천3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였다.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와 KT, 붉은악마는 이날 현장에 최대 2만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38100004 ■ 트럼프 "세계경제공황 막기위해 이란과 합의…내권력 한계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의 경제 공황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이란과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내가 더 강하게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2∼3주간 (이란에) 들어가서 그들을 미친 듯이 폭격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해서 우리가 뭘 얻나. 호르무즈 해협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몇 달 동안 석유를 공급받지 못할 것이다. 폭탄을 투하하는 한, 그곳(호르무즈 해협)은 자동으로 폐쇄된다"며 "이런 일은 세계적인 경제 공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3851071 ■ 美의회, 전작권 전환 감독강화 추진…"로드맵 정기적 보고하라" 미국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한 내년도 국방예산법안에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행을 위한 로드맵을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18일(현지시간) 확인됐다. 한국 정부가 전작권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 의회가 전환 이행 과정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어서 향후 관련 논의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상원 군사위가 지난 11일 가결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은 내년 3월 1일부터 2030년까지 90일마다 국방장관이 2018년 10월 31일 서명된 양국의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계획' 이행을 위한 한미 로드맵 보고서를 소관 상임위에 제출하도록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10851071 ■ 구독서비스 일괄 조회…일방적 운항취소 잦은 항공사에 불이익 여러 앱에 흩어져 있던 각종 구독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가전제품 구독형 서비스(렌탈) 이용 총액이나 콘서트 관람권의 시야제한석에 관한 표시 의무를 강화하고 일방적으로 항공권을 취소한 항공사에는 환불 의무에 페널티도 부과한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9일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구독 및 여가·문화 서비스 중심 생활 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1200002 ■ 중앙일보, 220억 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부족으로 변제 못해" 중앙일보는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조기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고 공시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중앙일보는 "18일 채권자의 어음 지급 제시가 있었으나, 당사의 예금 부족으로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해 18일자로 1차 어음 부도 처리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도 처리된 어음은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CP로, 원래 실제 만기일은 올해 12월 7일(120억원 규모)과 내년 3월 30일(100억원)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23200005 ■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尹직무 관련"…청탁금지법 송치 경찰이 김검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1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건희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여사가 2022년 6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54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이 당시 대통령이던 윤 전 대통령 직무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25600004 ■ 임기 만료 앞둔 종로구청장, 종묘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 퇴임을 2주가량 남긴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 6·3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최근 세운4구역 사업 인가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는 입장을 구청에 전달했던터라 정면 충돌 양상이다. 19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종로구는 전날 오후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을 변경 인가했다고 시에 알려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17500004 ■ 5월 전국 아파트 1순위 경쟁률 6.3대 1…비수도권 모두 미달 지난달 비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이 모두 미달한 반면 서울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유지하며 지역 간 큰 격차를 이어갔다. 19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5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31대 1로 전월 대비 0.39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경쟁률은 작년 5월(14.80대 1)을 정점으로 꺾인 뒤 같은 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로 내려왔고, 그해 11월부터 7개월째 6대 1 선에 머물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26200003 ■ 인텔,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 영입…K-반도체 위상 '껑충' 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을 수석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이는 한국 대표 반도체 기업의 수장 출신 인사가 글로벌 빅테크 최고위층에 합류한 사례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상승한 우리 반도체 기업의 위상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텔은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반도체 업계 베테랑 이석희 전 SK온 사장을 파운드리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309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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