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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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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美-이란, 종전MOU 이행 착수…이란비핵화 협상 개시 지연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18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양국 대표단이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이란 비핵화 등을 위한 후속 협상을 개시할 계획이었는데, 양국 정상 간 원격 서명이 17일 이뤄지면서 협상 개시 시점도 늦춰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MOU에 따른 60일 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됐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1852071 ■ 이란 "60일간 상선 호르무즈 통항료 면제…사전에 요청해야"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는 18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향후 60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대해 통항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SNSC는 성명을 통해 "양해각서 제5조에 따라 향후 60일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신청하는 선박에 어떠한 수수료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비용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희망하는 상선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을 통해 사전에 통항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양해각서의 취지를 살리고 목표를 신속히 달성하기 위해 접수된 통항 요청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4700079 ■ 뉴욕증시, 반도체 랠리 재개에 강세 마감…나스닥 1.9%↑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덜어진 가운데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5포인트(0.14%) 오른 5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48포인트(1.08%) 오른 7,500.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6.28포인트(1.91%) 오른 26,517.93에 각각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5851072 ■ [월드컵] 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막판 PK 동점골로 체코와 1-1 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냈다. 남아공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다. 12일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 1을 챙긴 가운데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3100007 ■ '10일 공방' 이화영 참여재판 오늘 결심…내일 새벽 선고 가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19일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측 최후변론을 끝으로 모든 심리 절차를 마무리한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는 재판은 검찰의 최종 의견 진술 및 구형, 피고인 측 최후변론 등 결심 절차가 차례로 진행된다. 장장 10일간 이어진 이번 재판에서는 '검찰청 연어 술 파티' 진실공방과 '쪼개기 후원' 의혹 등을 둘러싸고 검찰과 이 전 부지사 측이 기일마다 한치의 양보없는 난타전을 벌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40400061 ■ 美당국자 "北비핵화, 트럼프 정부 정책 우선순위서 매우 높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비핵화'를 정책 우선순위 가운데 매우 높은 위치에 놓고 논의 중이라고 미 당국자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데이비드 윌레졸 미 국무부 한국·일본·몽골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워싱턴DC에서 민관 정책 플랫폼 트라이포럼이 개최한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 포럼'에 패널로 나와 "북한 문제는 정책 우선순위 목록에서 매우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행정부에서도 그러겠지만, 우리 행정부에서 이뤄지는 북한에 대한 논의는 비핵화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5351071 ■ '기름값 담합'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 구속…정유사 수사 확대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 1명이 1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소속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같은 부서 김모씨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지위, 역할, 수사 상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0200004 ■ 고유가 파급·증시 호조 등에 5월 생산자물가 9개월째 상승 지난달 유가 상승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증시 호조에 따른 서비스 가격도 상승해 국내 생산자물가가 9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82(2020년 수준 100)로, 전월(128.75)보다 0.8% 상승했다. 작년 9월부터 9개월 연속 상승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49600002 ■ 중증 원형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급여 확대 정부가 성인 중증 원형 탈모증 환자의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대폭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품명 올루미언트정 2밀리그램 등)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이 약제는 교과서와 임상연구문헌,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건강보험 지원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기존 치료제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09800530 ■ 낮 체감 33도까지 올라…밤부터 전국 강하고 많은 비 금요일인 19일은 낮 기온이 올라 덥겠으며, 밤부터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7도, 인천 22.2도, 수원 20.2도, 춘천 20.0도, 강릉 21.1도, 청주 23.4도, 대전 21.8도, 전주 22.0도, 광주 23.1도, 제주 22.1도, 대구 23.3도, 부산 23.2도, 울산 21.7도, 창원 22.2도 등이다. 낮 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0620003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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